본문 바로가기

1000조각2

직소퍼즐, The Wedding, JUMBO 1,000조각 몇 번을 맞춰도 재미난 캐릭터 퍼즐. 그중에 얀(Jan Van) 아저씨 퍼즐. 팔기로 마음먹고 한 번 더 맞춰 봤다. 보관을 잘못해서_그냥 쌓아만 놨더니 밑에 있는 퍼즐 박스는 다 짜부라짐. 박스가 엉망이다. 결혼식, 점보사 1000조각 얀 반 헤스테렌 다시 꺼내보니 분류를 해서 보관 중이라 ㅋ 다 헤쳐 모여~ 해서 맞추기 시작. 밤에 형광등 밑에서 사진 찍기가 그래서 과정 샷이 없음. ​ 과정 샷은 여기. 원래 박스는 멀쩡하고 예쁜 것이었다..... 완성 퍼즐도 안 찍고. ㅋㅋㅋㅋ ​ 그래서 웍더글덕더글한 장면을 찍음. 결혼식 피로연이니 신랑 신부가 있는데.. 결혼식장에 벌써 취객이 있네. 신랑 신부의 표정이 모든 걸 말해주고 있음. ㅋㅋㅋ 이 복잡한 곳에 유령이 빠지면 섭하지~ ㅎㅎㅎㅎ 아무도 모르고.. 2023. 12. 3.
직소퍼즐_신야 우치다, 야노만 클로스터치 퍼즐 1.000조각 JIGSAW puzzle, 신야 우치다 Shinya Uchida, YANOMAN, 1000조각 일본 퍼즐 회사 야노만에서 나온 신야 우치다의 퍼즐은 죄다 크로스터치 퍼즐이었다. 현재는 신야 우치다도 클로스터치 퍼즐도 나오지 않고 있음. 크로스터치라 함은 종이지만 그림이 있는 앞면은 실크 재질의 소재를 덧입혀 옷감의 느낌을 주는 퍼즐을 맣한다. 무광으로 투명한 느낌이 드는 것은 옷감의 느낌을 살렸기 때문. 손끝에 느껴지는 감촉이 아주 좋다. 때를 잘 타는 옷감의 느낌이므로 손을 깨끗하게 씻고 시작해야 함. ​ 상자를 쌓아 보관을 하는 탓에 박스가 눌렸음. 그 탓에 중고인 줄 알았는데 새 거였음. 새 건데... 왜 비닐을 벗겨놨을까나...?? 먼저 테두리를 맞추면서 하늘색을 골라 놓았다. 하늘은 쉽게_일대일.. 2023. 11. 24.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