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gsawpuzzle5 직소퍼즐] JUMBO series, 352조각 세 번째 퍼즐 이미 벌써 맞춰놓은 시리즈 퍼즐 4개 중 세 번째 퍼즐. JUMBO, 352조각 Easy Rider 이번 것도 흑백. 벌써부터 징조가 보임. 어렵겠구나~ 하지만 이미 두 개나 맞춰봤으니 그렇게 어렵게 맞추지는 않을 거야. 며 맞추기 시작 온통 검은색. 테두리 맞추고 오토바이와 여자 얼굴과 다리부터 맞춤. 300조각인 퍼즐. 요렇게 다리가 하나 없이 서로 맞닿은 아이가 꽤 있음. 그래서 결합력은 그저 그렇지만 이런 조각이 있는 퍼즐치고는 잘 잡아 줌. 어찌 되었건 퍼즐은 맞춰지게 되어있고. 4월에 맞춘 아이라 얼마나 시간이 걸렸는지 기억에 없음. 그닥 어렵지 않게 맞췄다는 것만.... 이렇게 세 번째 퍼즐도 완성~ 곧 네 번째 퍼즐도 올리는 걸로~ 2023. 12. 15. 직소퍼즐] JUMBO series, 352조각 1 아주 오래전부터 가지고 있던 퍼즐. 어찌저찌해서 4가지를 모두 가지게 된 시리즈 매번 팔아야지~하고는 아까워 못 팔고 소중하게 간직한 퍼즐이다. 2000년대부터 가지고 있었던 퍼즐. 마지막에 내게 온 것은 박스를 분해해서 맞춰 가지고 있는 퍼즐러에게 선물처럼 받은 것. 박스가 그래서 없음. 세 개를 다 저렇게 할까? 생각만 하다 그냥 가지고 있었음. 그 친구는 퍼즐이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자리를 덜 차지하게 하려면 박스를 보관할 수 없어서 맞춰 봤던 퍼즐은 죄다 저렇게 보관하고 있었다. 수원이었나? 그곳까지 가서 본 그 친구의 퍼즐방은 황홀했었다. 이젠 연락도 하지 않는 엄청 바빴던 친구. 그립군...... JUMBO, 350조각 STOP TO KISS GOODBYE ㅋㅋㅋㅋㅋ 그냥 맞추다 보니 저녁이라 .. 2023. 12. 13. 직소퍼즐, The Wedding, JUMBO 1,000조각 몇 번을 맞춰도 재미난 캐릭터 퍼즐. 그중에 얀(Jan Van) 아저씨 퍼즐. 팔기로 마음먹고 한 번 더 맞춰 봤다. 보관을 잘못해서_그냥 쌓아만 놨더니 밑에 있는 퍼즐 박스는 다 짜부라짐. 박스가 엉망이다. 결혼식, 점보사 1000조각 얀 반 헤스테렌 다시 꺼내보니 분류를 해서 보관 중이라 ㅋ 다 헤쳐 모여~ 해서 맞추기 시작. 밤에 형광등 밑에서 사진 찍기가 그래서 과정 샷이 없음. 과정 샷은 여기. 원래 박스는 멀쩡하고 예쁜 것이었다..... 완성 퍼즐도 안 찍고. ㅋㅋㅋㅋ 그래서 웍더글덕더글한 장면을 찍음. 결혼식 피로연이니 신랑 신부가 있는데.. 결혼식장에 벌써 취객이 있네. 신랑 신부의 표정이 모든 걸 말해주고 있음. ㅋㅋㅋ 이 복잡한 곳에 유령이 빠지면 섭하지~ ㅎㅎㅎㅎ 아무도 모르고.. 2023. 12. 3. 직소퍼즐_Candy is Dandy, Ceoco 750조각 퍼즐은 맞출 때 한꺼번에 맞춰야 제맛. ㅋㅋㅋㅋ 아직 500조각도 남았는데 뭣 때문인지 씨코 퍼즐을 먼저 풀었다. 열심히 맞추지만 나 퍼즐, 좋아하는 거지 잘 맞추는 거 아님. ㅋㅋㅋㅋ 이것은 해외에서 구매했던 퍼즐 먹거리에 꽂혀서 1.000조각 이하인 퍼즐을 먹거리로만 골라 담았던 기억이 있다. 다 맞춘 후 팔아버리고 얼마 안 남은 먹거리 퍼즐 중 하나. Ceoco PUZZLE, 750조각 Candy is Dandy 씨코 퍼즐 박스는 상자가 하나. 뚜껑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이렇게 한 면을 따는 것으로 되어 있다. 음... 여태 맞춰 본 씨코는 다 이랬음. 요것은 다 맞추면 그림과 맞춘 후 퍼즐이 9개나 다른 곳이 있다고 설명이 되어 있음. 맞추면서 두 개는 찾았는데 나머지는 맞추느라 잊었음. 여기.. 2023. 11. 30. 직소퍼즐_신야 우치다, 야노만 클로스터치 퍼즐 1.000조각 JIGSAW puzzle, 신야 우치다 Shinya Uchida, YANOMAN, 1000조각 일본 퍼즐 회사 야노만에서 나온 신야 우치다의 퍼즐은 죄다 크로스터치 퍼즐이었다. 현재는 신야 우치다도 클로스터치 퍼즐도 나오지 않고 있음. 크로스터치라 함은 종이지만 그림이 있는 앞면은 실크 재질의 소재를 덧입혀 옷감의 느낌을 주는 퍼즐을 맣한다. 무광으로 투명한 느낌이 드는 것은 옷감의 느낌을 살렸기 때문. 손끝에 느껴지는 감촉이 아주 좋다. 때를 잘 타는 옷감의 느낌이므로 손을 깨끗하게 씻고 시작해야 함. 상자를 쌓아 보관을 하는 탓에 박스가 눌렸음. 그 탓에 중고인 줄 알았는데 새 거였음. 새 건데... 왜 비닐을 벗겨놨을까나...?? 먼저 테두리를 맞추면서 하늘색을 골라 놓았다. 하늘은 쉽게_일대일.. 2023. 11. 24.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