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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우리 동네 GS, 편의점 배달 집에서 편하게 받아 보는 음료

by violet_lazy 2024. 2. 16.

 

 

 

 

배달 시킴

픽업으로 하려다가 추워서...라는 핑계로 배달로 했음.

매달 앱에서 선물로 주는 배달비 쿠폰을사용해서(그래도 2만 원인가?를 넘겨야 하는 조건이 있음)

편의점 배달을 했다.

 

 

이렇게 친환경 봉투에 한가득 도착.

영수증을 동봉하여 배달해 줌.

 

 

 

온통 음료임. ㅋㅋㅋㅋㅋ

죄다 원뿔에 투뿔

하나에 하나 더, 혹은 두 개 사면 하나 더 주는 종이팩으로 된 음료들.

덴마크 요구르트와 서울 커피우유다.

 

 

칸타타 흑당라떼도 원뿔.

흑임자로 교체 가능하여 흑당라떼 두 개에 흑임자도 두 개.

 

 

 

 

펩시 콜라는 600ml 2개(역시나 원뿔)

그리고 이전에 도시락으로 가져간 김밥이 맛나길래 구매한 기본 김밥.

1.900원!!!!

 

 

 

춘식이 우유는 앱 할인을 해서 고구마와 커피우유 각 하나씩.

2+1인 덴마크 요구르트는 샤인 머스캣에 사과와 딸기, 서울우유 커피는 300ml 3개.

매일 커피 속에 모카치노 소화가 잘 되는 우유도 역시나 300ml 3개.

 

 

 

 

기본 포장.

 

 

 

 

삼각김밥처럼 간단하게 포장을 풀 수 있다.

 

 

 

김밥 천국의 김밥보단 짧다.

조금 짧아서 작은 컵라면과 같이 먹음 한 끼로 딱!!!

아주 좋음.

안 그래도 작은 냉장고를 우유와 음료로 꽉 채워서 일주일을 더 안 나가고 먹고 마시기만 했음.ㅋ

지금은 원뿔이나 투뿔도 계속 바뀌고 해서 잠들기 전에 뭔 행사를 하나... 하고 들어가 보고 아이쇼핑하다 잠듦.

장바구니만 채우고 픽업도 한 번 더 했음.

곧 또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으요~

GS바로 배달.

아주 좋구먼.

좀 넓은 편의점이나 슈퍼가 있어 제품이 더 많으면 좋겠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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